글의 타입
21대 국회의원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과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점에 대해 반성하면서 3일 국회에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그동안 저는 국회인구위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정부의 저출산 정책을 질타하고 획기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데 최선을 다했지만 정부와 정치권의 무성의와 무능으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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